'싸이효과'양현석 주식평가액3000억, 이수만 제친 주식부자

  • 등록 2013.05.06 1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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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연예뉴스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주식평가액 3000억을 넘겨 주식부자에 등극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은 2626억원으로, 양현석이 500억 원 이상 많았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의 지분 평가액은 지난해 말 2,190억 2,700만 원이었으나 싸이의 '젠틀맨' 등이 발표된 이후 3000억이 넘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싸이 때문인가요?", "주식부자 부럽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뉴스팀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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