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조수영기자] 외식업계에 ‘올인원’ 메뉴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하나의 메뉴 보다는 여러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기는 한국적 식사 문화와 간편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것이다. 단품으로 주문할 때보다 가격도 저렴해 가벼운 지갑 사정에도 부담이 적다.
▲ 맛은 물론, 경제적 가격과 편리함도 올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