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잔한 여자의 감성과 한, "희망의 소리꾼 유지나 첫 콘서트" 펼쳐

  • 등록 2013.05.19 09: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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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의 브랜드 효콘서트 여자 이야기

 

판소리로 다져진 시원한 보이스의 소리꾼 유지나가 ,장년층의 사랑을 받는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부산 벡스코 오디트리움 홀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국악과 트로트가  조화를 이루어 한층 더 신명나고, 한층 더 애잔한 그녀의 첫 무대로 극과 극의 그녀의 "인생사의 모든것을 보여준다"고 해 관심이 크다. 

 

드라마틱한 여자의 일생을 통해 희로애락과 눈물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본다.

 

그녀의 인생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시선을 잡아 끄는 퍼포먼스와  샌드아트등 다양한 볼거리로  더욱 드라마틱 하게 재탄생 하여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미있는 관객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무대가 될것이다.

 

이번 공연은 유지나씨의 첫 단독 콘서트로 유지나씨와 더 오래, 더 가까이 더 깊이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공연 제작사측은 전했다.

 

이 공연은 201368일 부산 벡스코 오리토리움으로 찾아간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문의 : 070-4189-9546    예매 : 인터파크 , 부산은행 전 지점

 

소찬호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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