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문제연구소 현경대 이사장, 2008 독일 통일연수 마치고 귀국

  • 등록 2008.12.21 2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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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평화문제연구소 현경대 이사장 
ⓒ 더타임스 소찬호
사단법인 평화문제연구소(현경대 이사장)은 독일한스자이델재단과공동으로 2008.12.14부터 21까지 독일의 뮨헨.뫼들라로이트, 라이프치히, 베르린등에서 "독일통일 이전과 이후의 민주시민교육(통일 및 정치교육) 한국을 위한 경험" 을 주제로 2008 독일통일현장연수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21일 오후 귀국 했다.

이 연수프로그램에는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을 단장으로 국회에서 황우여의원, 이범관의원, 김동성의원 과 통일교육협의회공동의장인 김희은박사, 그리고 학계에서 장명봉교수(국민대법대교수) 박수혁교수 (서울시립대교수), 통일교육원의 설동근개발지원부장, 통일부정책기획과홍진석서기관등 중국 연변대학의 박승헌 김강일 교수등의 참여했다.

현경대 이사장은 한국의 평화문제연구소와 독일의 한스자이델 재단이 지난 20년간 진행해 온 협력사업으로 독일의 통일 현장에서 직접 시행되는 연수프로그램으로 독일의 경험이 통일 을 준비하는 우리 나라의 경우에 많은 참고 자료가 되고 있으며,
또한 남북통일 초석이 될 인물로 앞장서고 있다. (더타임스,소찬호)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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