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대북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잘못된 정책!

2013.08.07 10:42:29

대북압박으로 가야 한다. 김일성 종합大를 나온 탈북인 조언

박근혜 대통령이 저도 휴가 갈 즈음 구국그룹(총무간사 ;박정섭,소통수단;카톡 구국채널) 은 강원도로 하기 수련회를 떠났다. 34일 동안 뜨거운 나라사랑 토론이 있었다.휴가라면 보통의 국민은 자신과 가족 들만 모임을 갖는데 민간인(민초)들이 모여 나라생각,나라걱정하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이슈가 하나 제기 되었다.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잘못 짚은 정책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김일성 종합대학을 나와 탈북한 박모 선생. 김일성.정일,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은 대한민국과 합쳐질수 없는 물과 기름같은 사이이고 북한의 존재 목적은 대한민국을 접수(적화통일 북한노동당 규약 )하는 것이며 북한노동당원은 앉으나 서나 이것을 숙지하고 있으며 그러므로 그것은 엄현한 대한민국의 적이며,여기에 대해 대한민국이 오판하면 많은 피해(물적,인적 손상 등)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MB의 대북정책보다 한 발 후퇴한 듯한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벌써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적에 대해 온건한 태도를 보이니 역공이 시작 된 것이다.국정원 개혁에서 정원 해체하라!” 라는 소리가 들리며 이것은 김일성 교시에 있는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사전정지작업이 아닌가?

 

지난 28일 인천 월미도에서는 탈북자가 한국경찰과 싸움을 하는 일이 벌어졌고 한국경찰을 공격했으며. 붙잡혀가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를 외쳤다. 위장 탈북이 틀림없고 .신판(新版) 남파공작원이 아닌가? 모든 게 느슨해지니 벌어지는 현상이다.

다음은 이들이 34일 동안 토론,토의한 끝에 나온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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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그룹 여름 강원도 인제 시국결의안.

 

구국그룹은 34일 동안 강원도 모 계곡에서 한국의 깨어있는 우수한 대학교수님들과 북한의 김일성를 졸업하고 살아있는 북한의 정보를 제공하는 탈북인사,그리고 애국심에 불타는 구국전사님들이 밤잠도 자지 않고 릴레이 토론,토의한 끝에 다음과 같은 시국결의안을 도출,결의 한다.

1.박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해서 제구실 못하는 국회를 해산하라.글자 몇줄 인터넷에 쓴 걸가지 고 시비를 걸고 국정원을 개혁,더 나아가 일각에서는 국정원을 해체하라는 북한 김일성이 살아생전에 희망사항을 요구하는 한국의 야당.그들은 정작 대한민국의 적과 한편인가?.

2. 박대통령은 자기 사람을 써 칼을 휘들러라. 자기 사람이 주위에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필요 없는 것 도려내라

3 .정부내 있는 좌파 인사들 과감히 떨쳐내라. 독일이 통일 되기전 서독 정부,정당, 사회단체 에 동독의 간첩이 상당이 있었다.좌파인사 척결은 DJ가 한 반대방향으로 하면 된다. DJ는 그가 취임후 33일만에 국정원 대공라인 581,경찰,기무 대공라인 3,600명 을 해직시키고 자기 사람을 대거 투입했다.그 방침에 순응하고 생존한 현재의 조직 과감히 정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박정부는 배가 산으로 가는 형국을 맞게 될 것이다 4. 탕평인사,국민대통합 은 MB의 중도실용과 똑 같은 이야기이며 MB의 중도실용은 많은 욕을 먹었다

5.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잘못된 대북정책이다.

강도 ,도둑과(김정은의 북한) 무슨 신뢰를 한다는 것인가? 대한민국과 김정은의 북은 공존이 불가능한, 둘 중 하나가 소멸되어야 할 관계이다.그러므로 그것은 대한민국의 적이며 적과 신뢰한다는 것은 흉기를 든 적에게 등을 보이는 것으로 위험하기 짝이 없고 적과 싸움에 서 이기겠다는 의지가 없는 책상머리에만 앉아있는 대북 아마츄어들의 발상이다.최근의 개 성공단 협상에서 북의 태도를 보지 못했는가? 한국정부 담당자를 '백수건달 '이라고 했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 인가?

6. 대북정책은 신뢰프로세스가 아닌 대북압박으로 나가야 한다.그것이 정확한 대북정책이다. 그렇지 않으면 바르게 될 때 까지 한국은 남한에 있는 고정간첩( 숫자가 한 두놈이 아닌 수 만)과 그에 매수된 자,남파공작원,북한의 통일전선부의 3각 공격을 받아 코피가 터질 것이다

 

정성환 기자 savekorea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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