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여행활성화 위해 다양한 ‘특가’ 선보여

  • 등록 2013.09.27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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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편도 22만원, 왕복 40만원 파격가 제시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여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특가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발리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프로모션 2013 11 1일부터 2014 3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2013 11월과 2014 3월에 출발하는 고객에게는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왕복항공권을 899천원에 제공하고, 2013 12월부터 2014 2월까지 3개월간은 999천원에 제공한다. 이번 특별요금은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별도이다.

 

9월에 출시되었던 인도네시아 주요도시 특가는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201311월까지 특가를 연장한다. 이번 특가는 자카르타(CGK), 족자카르타(JOG), 반다르 람풍(TKG), 스마랑(SRG), 수라바야(SUB), 솔로 시티(SOC) 지역으로 출발하는 고객에게 편도 22만원(TAX 별도), 왕복 40만원(TAX 별도)이라는 파격적인 요금이다. 이 항공권은 유효기간은 3개월, 환불수수료와 예약부도 수수료는 각각 10만원이다.

 

이번 특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 예약/발권부(02-773-2092, selrr@garuda.co.kr)와 홈페이지(www.garuda-indonesia.co.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더타임스 최자웅기자]

 

최자웅 기자 bay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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