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만나볼 수 없었던 홈리빙 브랜드“홈·테이블데코페어 대구” 참가

  • 등록 2013.12.03 1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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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가구, 소품 등 다양한 홈 스타일링 제품을 만나볼 기회 마련

 - 모노홈, 마리메꼬, 루밍, 아띠끄 디자인, 비아인키노, 로탄틱 등 대거 참여
 - 북유럽 스타일 가구, 소품 등 다양한 홈 스타일링 제품을 만나볼 기회 마련
 -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in 대구, 12월 5일~8일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려

 

  지난 2012년에 처음 대구에서 열린 홈·테이블데코페어는 관람객 18,000 여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여 대구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홈리빙 브랜드들이 대구 엑스코에 찾아온다.


K.Fairs(주)와 까사리빙이 함께 주최하며 대구시가 후원하는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는 대구 관람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이다.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오는 12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품격있는 홈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에서 볼 수 없었던 모노홈과 마리메꼬, 루밍, 아띠끄 디자인, 비아인키노, 로탄틱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전하는 모노홈은 핸드크래프트 제품으로 원목그대로 제작하여 침대, 의자, 책꽂이 등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특색있고 퀄리티 높은 제품 등을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in 대구에서 선보인다.


북유럽 디자인의 아이콘 마리메꼬는 핀란드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환경 친화적인 최고급 천연 소재만을 사용한 강하고 유니크한 느낌의 패브릭, 식탁용품 등 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공간이 계속 변화되고 바뀔 수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루밍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가구와 조명 그리고 소품 등을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다.

 
또 어느 공간이든 따뜻하고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띠끄디자인은 가구와 러그, 쿠션, 식기와 오브제 등을 아우르는 토탈 리빙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현재 방영중인 SBS드라마 '상속자들'에 가구를 협찬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어린이 수입가구 라인을 런칭했다.  


아이들만을 위한 가구를 선보이는 비아인키노는 밝고 차분한 핀란드산 자작나무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무리가 없는 친환경 벤자민 무어 페인트를 사용한 아이들의 침대, 옷장, 서랍장 등을 전시한다.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로탄틱은 전통비법과 현대적 기술을 접목시켜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마르세유비누, 리드디퓨저, 캔들 등을 럭셔리한 홈 방향제와 뷰티 제품 등을 선보인다.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관심으로 전시회에 방문하신 분들을 위해 올해에는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대구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브랜드와 함께 집안 인테리이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in 대구 입장료는 10,000원이며 전시회 자세한 사항은 홈·테이블데코페어 홈페이지(www.hometabledec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 처 :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 보도자료 문의 : 2013 홈·테이블데코페어 홍보사무국
                          애드엑스포코리아 (02-569-1141)

 

 

 

 

 

탁원희 기자 adexpo@ad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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