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왼쪽 현경대 전의원 오른쪽 현소영 첼리스트 함게 자리하고 있다. | | 독주 실내악으로 활발히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첼리스트 현소영이 어제 10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공연을 성황리 마쳤다. 이날 리사이틀 홀에는 관중들로 가득메웠고 연주가 끝나자 환호성과 박수 갈체가 쏟아져 나왔다.
이날 현소영의 첼로여행을 마친 일행은 강남구 교대역에 자리잡고 있는 비티풀비어에 자리를 옴겨 참석한 지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비티풀비어 조점호 대표는 남달이 축구를 사랑하고 있다. 그는 매월 11일 축구의날로 지정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이날만은 맥주를 무료로 제공해준다.
오늘도 이란과의 축구 월드컵 진출 마지막 경기를 관전하는데, 조 대표는 펼친막을 벽에 걸어놓고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 조점호 대표는 이란전과 경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꽁자 맥주도 마시고 응원전을 참여해 주길 독려하고 있다. 위치는 교대역 9번출구 비티풀 비어로 찾아 오시면 환영한다"고 했다. 연락처 02-583-2252 |
| | ▲ 이날 종로구 사직반상회 회원들이 참석하였고, 현소영 첼리스트가 함께하였다. 현경대 전의원이 늦게까지 자리를 함께하고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않았다. | | |
| | ▲ 서병청 회장, 김행기자, 최명길 mbc기자, 등 종로구 사직 반상회 회원들이 함께 참석하고 있다. | | |
소찬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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