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필승 결의대회,범 근혜가족 도봉산 연합산행

  • 등록 2009.02.15 21:16:01
크게보기

 
▲ 지난 14일 범근혜가족이 북한산을 올랐다."2012년 필승 결의대회를 다지는 범 근혜가족이 연합산행을 했다. 
녹색회 박준홍 총회장은 축사에서 “어제까지 내린비가, 오늘 혹시 비가내려 산행이 어렵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을 먼저 토로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좋은 행사를 훌륭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한, 하나님은 감동하셔서 분명 동지 여러분의 숭고한 정신으로 열정에 이런 좋은 날씨를 선물해주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12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우리 친박단체를 모두가 하나가 될때까지 결속을 다지는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하여야 하며, 기대에 어긋나거나 우리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는다해도, 그 단체가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그들의 동참 독려를 당부 했다.

박 총회장은 앞으로도 전국적인 행사를 기대한다" 며, 행사를 준비한 근혜동산, 충남에서 참여한 근혜동산 충남본부. 대구에서 참여한 중수회 {김주동회장}, 새시대새물결운동(현경대의장) 등 모든 단체에께 감사의뜻을 전했다. 친박단체의 결속을 위한 노력도 잊지 안았다.
 
▲ 박정희 대통령 추보행사 남동호 추진위원장이 범근혜가족으로 참석해 축사의 안사말을하고 잇다. 
ⓒ 더타임스 소찬호
박정희 대통령 추보행사 남동호 추진위원장은 우리가 단합해야 만 오늘보다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으며 동지여러분들은 긍지를 가지고 우리의 힘으로 국민들이 기대하는 훌륭한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우려 달라" 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중심이되어 지역에 돌아가게되면 낮은자세로 많은 홍보활동 과 참여를 독려해주길바란다"고 당부했다.

그가 바라는 대한민국은 잘사는 나라는 2012년 그분이 대통령으로 청와대에 입성하여 국민을 편안하고 만들고, 경제 살리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늘 강조했다.

그는 새시대새물결운동 인천본부장으로도 많은 활약을 해 왔다. 새시대새물결운동, 근본 취지는 대통령 업적 게승이다. 대한민국을 환골탈태시킨 박정희 대톨령의 위대한 업적을 계승, 발전, 승화시키자는 범국민운동 단체안에서, 그는 항상 박빠라고 지칭한다.
 
▲ 김주동 대구 중수회 회장이 이날 참여해 범근혜 가족에게 축사의말을 전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김주동 중수회 회장 등 집행부 일해은 대구에서 참여해 단합으로 2012년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친박단체의 단합을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 범근혜 가족이 도봉산 연합산행을 마치고 "박근혜 전 대표의 걸게그림" "대한민국의 희망" 이라는 펼친막을 걸고 만찬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