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추기경님의 한걸음 한걸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주신 말을 잊지 말고 대한민국이 하나 되어 화합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추기경님의 뜻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온 국민이 단합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며 국민적 단합을 호소했다. 특히 “나라 걱정을 많이 하셨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논하면서 추기경님을 빼 놓을 수 없다”며 고 김수환 추기경이 역사의 증인이었음을 역설했다. |
나 의원은 “추기경님의 한걸음 한걸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주신 말을 잊지 말고 대한민국이 하나 되어 화합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추기경님의 뜻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온 국민이 단합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며 국민적 단합을 호소했다. 특히 “나라 걱정을 많이 하셨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논하면서 추기경님을 빼 놓을 수 없다”며 고 김수환 추기경이 역사의 증인이었음을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