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대한민국 계엄군,계엄의 영웅,대한민국의 영웅으로 화려하게 부활하다!

2014.05.20 10:04:30

5.18, 대한민국 계엄군등의 화려한 부홠식!



 (국립현충원 28묘역에는 누가 잠들어 있는가?)


18일 오후 2시 동작동 국립현충원 제 28묘역에서 엄숙한 행사가 있었다. 마치 미국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이 끝난 후 전사자 무덤에서 행한 게티스버그 연설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


    ( 500만 야전군과 5.18의 진실을 지지하는 군중들-이들은 이 부활식에 증인으로도 침석한 셈이 된다)


이 28묘약에는 누가 잠들어 있는가? 1980.5.18 광주사태 때 대한민국의 명을 받고 계엄군으로 출동,사망한,장병.경찰. 그동안 좌파 정부 10여넌을 거쳐오며 묘역에 꽃 한송이 없는 초라하고 쓸쓸한 묘역이었으나 오늘 이후 정기적으로 대한민국이 존속하는 날 까지 추모하는 행사가 벌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잊혀질 뻔한 이 쓸쓸한 묘역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에 흙에다 생기를 불어 넣어 생동하는 인간을 만든 것 처럼, 이 28 묘역이 앞으로 생기를 찾게 되는 순간이었다. 대한민국이 적화되어 패망 했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데도 그동안 이상한 이론에 휘말려,-이런 현상을 어떤 논객은 좌피에 가위 눌러로 표현- 여기에 잠든 국군장병,경찰의 유가족은 여태 마치 죄인인양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산 것 같아 보인다.


그동안 대한민국에 좌파의 물결이 휩쓸고 간 때문이었을까?

.                (5.18의 진실,28묘역에 누가 잠들어 있나를 설명하는 지만원 박사)


"이제 이 묘역에 잠든 광주 5.18에 출동하여 사망한 장병,경찰을 이제 대한민국 계엄의 영웅,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부활시킨다!,, 500만 야전군을 이끄는 5.18 진실알리기운동본부 지만원 벅사의 선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박수와 환호로 동의와 지지를 표했다.


이들은 이 역사적 부활식에 증인으로 참석한 셈이다.


이것은 그동안 무엇이 참이며 무엇이 거짓인지 꾸준한 교육과 학습에 의한 결과로 보인다.


                             (5.18 때 희생된 경찰이 잠 든 8묘역)

(현충원 앞 기자회견 장)

        (이 번 행사를 주최한 지만원 빅사)

(이주천 교수)

연사로 나온 이주천 교슈는 “ 5..18 민주화는 좌경민주화,인민민주화이며 ,그것은 사회주의

민주화 공산혁명으로 가는 전 단계가 아니냐? 고 반문했고.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는 “최근 헌번재판소는 집회를 밤12시 까지 해도 무방하다고 허락했는데 그것은 상식 이하의 판단이고 좌파들에게 제2,제3의 광주사태를 일으키려는 빌미를 제공한 것이 아니냐?


대한민국이 내전(內戰)으로 갈 우려가 있는데 만약 그 때는 집회 허가해준 비겁한 헌법재판관들이 먼저 희생 될 수 있다.“고 경고 했고 ” 대한민국에 헌법재판소가 필요한가? 무용지물 ,헌법재판소는 폐쇄하는게 마땅하다“고 열변을 토했다.

(대한민국에는 비겁한 국민, 미개한 국민도 있지만 앞서가는 용기있는 국민도 있었다.행사 마치고 그 국민끼리 뒷풀이)

정성환 기자 savekorea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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