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남자만 있으면 180도 돌변해요~

  • 등록 2009.03.13 1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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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남자 앞에서 180도 돌변하는 멤버’에 1위로

 
ⓒ 더타임스 남윤형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녹화에서 유리가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녹화에 출연했다. 유리는 멤버들 간의 이미지 투표에서 ‘남자 앞에서 180도 돌변하는 멤버’에 1위로 뽑혔다.

이러한 결과에 유리는 “나도 약간은 인정 한다”며 솔직하게 대답했다. 또 이에 멤버 제시카가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들 앞에서는 발랄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남자만 있으면 목소리 톤도 여성스럽게 변하고 웃음소리도 높아 진다”고 폭로했다.

이 날 또 소녀시대는 본인들만의 닭살 애교를 선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놓았다.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은 3월 14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며, 소녀시대의 깜찍, 발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남윤형 기자 기자 nyh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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