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처럼 쌓인 사진들, 포토북으로 한 번에 정리하자!

  • 등록 2014.11.05 1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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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자들을 위한 한국후지필름의 특별한 사진보관 방법 소개

- 한국후지필름, 막바지 가을 나들이객 위한 사진 인화 관련 풍성한 이벤트 마련

- 1년 동안의 소중한 사진들, 삭제 버튼 누르지 말고 한 권의 책으로 뚝딱

- 신규 포토북 서비스 이어앨범체험 이벤트 및 인스탁스 할인 쿠폰 등 풍성

 

화창한 가을 날씨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즌이 다가오면서, 2014년의 소중한 추억을 특별하게 보관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국후지필름에서 11월 한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찍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막상 컴퓨터를 켜고 정리 하려고 보면 어떤 사진이 더 잘 나왔는지 애매해 선별하기가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또한 몇 GB로 늘어나 보관에 어려웠던 수 많은 사진 중에서 원하는 인물의 사진을 골라내는 것도 쉽지 않다.

 

이에 한국후지필름은 첨단 사진분석기술을 활용한 포토북 서비스 이어 앨범(Year Album)’을 새롭게 런칭, 풍성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사진보관 및 관리에 대한 현명한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 올 가을, ‘이어 앨범(Year Album)’으로 세상에 단 2권뿐 인 추억을 선물하세요!


한국후지필름은 오는 11월 한달 간 새로운 포토북 서비스인 이어 앨범을 주문한 고객들에게 동일한 포토북을 한 권 더 배송해주는 이어 앨범(Year Album) 사랑 나누기이벤트를 진행한다. 많은 양의 사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단 5분만에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은 물론이며, 소중한 사람에게 직접 만든 포토북을 선물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끄는 프로모션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www.fujifilm.c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동일 기간 내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ujifilmkorea)에서는 빈칸 채우기 경품 이벤트를 실시해 총 111명에게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1 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롯데 JTB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며, 210명에게 롯데월드 연간이용권(하프그린 2), 3등으로 당첨된 100명에게는 크리스피 모바일 쿠폰(어소티드 하프더즌)을 증정한다.

 

한편, ‘이어 앨범(Year Album)’은 디지털기기 속에 잠들어 있는 사진들을 단 5분만에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주는 후지필름의 신개념 포토북 서비스로, 이어 앨범(Year Album) 공식 홈페이지(year-album.kr)에서 편집 실행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특히 첨단 사진분석기술을 활용해 초첨, 구도, 밝기 등을 분석해 잘 나온 사진을 선별하는 스마트 셀렉트, 선택한 주인공 위주로 레이아웃을 설정하는 스마트 캐스팅, 스마트 레이아웃 기능 등을 갖췄다.

 

■ 내 아이와의 소중한 2014년 추억! 책으로 만들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자~


젊은 부부들에게 아이의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찍는 것은 일상 속 큰 기쁨일 것이다. 한국후지필름은 2014년 출생한 신생아를 보육 중인 부모들에게 무료로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아기탄생 프로젝트를 오는 11 30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20151031일까지 아기맘 회원으로 자동 승급되어 후지필름의 포토상품 할인 혜택은 물론, 자사 체험 및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받는다.

 

추가로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한국후지필름 포토북 브랜드 해피북 서비스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반대로 해피북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인스탁스 3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해피북♡인스탁스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한해 동안 찍은 소중한 사진들을 정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포토북 서비스, 이어앨범을 새롭게 런칭하면서,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1월 한달 간 한국후지필름에서 마련한 이벤트로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소중한 추억들을 더욱 현명하게 보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chul8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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