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보수우파 애국세력 昌으로! 昌으로!

  • 등록 2007.12.04 17: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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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둑이 터진 민심의 흐름은 부패를 휩쓸고!

 
▲ 명사랑의 昌지지 성명 발표현장! 
일에도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캠프가 연일 계속되는 지지열기로 후끈거렸다.

오후 3시에 시작된 ‘희망한국21연합(공동회장:진정우,정경수,이창호)’ 회원 300여 명은 昌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희망한국21연합은 이번 제17대 대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가장 깨끗하게 그리고 반듯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후보가 기호 꼴찌인 이회창 후보밖에 없음을 인식하고 많은 고민 끝에 지지하기로 결정하였다.”해 가자면서 그 적임자로 무소속 기호 12번 이회창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30분이 지난 오후 3시 30분에는 그동안 이명박 후보를 지지해오던 명사랑 회원 500여 명이 1층 로비에 모여 昌 지지 발표회를 성대히 치렀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이명박 후보의 끊임없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는 등 국가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도덕성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판단,“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구국의 결단으로 외롭게 외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이회창 후보에게 우리의 작은 힘을 보태 정권교체를 이루어내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제 민심의 저울추는 애국애족에 불타는 구국의 결단으로 출마한 이회창 후보에게 급속히 쏠리고 있다. 이는 인간 본심에서 우러나오는 양심의 명령이요, 그동안 누구를 지지했건 이념, 지역, 남녀노소를 떠나 이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민초들의 거국적 애국행동이다.

그동안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지지하던 핵심층으로 파랑새단과 박사모는 물론 곽성문, 김병호 두 의원이 昌 지지를 발표했고, 충청의 맹주역할을 하는 국민중심당도 심대표를 포함한 5명의 의원들이 이미 昌지지를 선언한 상태다.

더욱이 쓴 소리란 닉네임으로 유명한 민주당 전 조순형 의원의 측근인 이윤수·안동선 전 의원 및 원외 위원장 등 30여명이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면서 캠프로 합류해 정치계에 파란이 일고 있다. 그들은 “(조순형 의원을 돕던) 우리가 먼저 왔다는 점만 고려하면 좋은 일이 있지 않나 싶다.”며 “조 의원과 논의 거쳤다.”고 밝혀 조만간 조 의원도 昌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최종적으로는 고건 전 총리와 박근혜 전 대표의 합류도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대선의 승기는 결국 昌 쪽으로 결론 날 공산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한편 BBK 수사에 대한 중간발표를 하루 앞두고 검찰과 언론은 무혐의 쪽에 가까울 것이라는 소식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검찰의 이러한 발표 예상이 사실이라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 형량 협상이 있었다고 고발한 김경준의 육필! 
이미 밝혀진 김경준과 에리카김 측의 증거자료 발표와 지난 시절 이명박 후보가 BBK와 관련하여 자랑스럽게 기사를 내보냈던 것을 보면 검찰의 발표가 미진할 시 분노한 민심의 쓰나미가 검찰을 향할 것으로 쉽게 예측된다. 즉 부실한 수사발표가 오히려 검찰을 불신하는 민심의 쓰나미로 돌변, 민란으로 번질지도 모를 일이다.

특히 김경준이 검찰로부터 이명박 후보 측에 유리한 요구조건을 들이대면서 형량을 협상했다는 육필 고발이 사실이라면, 이는 대한민국 사법부가 부도덕하고 부패하다고 비판받아도 마땅한 처사요, 국제적인 망신살임이 분명하다.
이미 여러 애국적인 의원들은 물론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박근혜 측 팬클럽인 박사모와 파랑새단, 그리고 이명박 후보를 열렬히 지지하던 명사랑마저 昌지지를 선언한 마당에 찌라시 언론에서 발표되는 여론조사는 조작이란 믿음으로 굳건히 변해가는 중이다.

이제는 부패 세력 대 청렴세력의 싸움이요, 애국세력 대 매국노 세력 간의 대결 구도로 급속히 바뀌었다.

아무리 돈과 권력을 가지고 노명박 좌파연합이 공작을 벌이며 권력을 찬탈하려해도 애국애족에 눈 뜬 양심적인 구국의 세력들은 昌으로 昌으로 가속도를 붙이며 점점 지지세를 확대해가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거대한 핵폭풍으로 대한민국의 부패하고 부도덕한 좌파세력들을 일거에 일망타진할 기세로 종착점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昌으로 昌으로를 외치면서 구국의 대열은 오늘도 내일도 승리의 그날까지 이어질 기세다!
장팔현 박사 기자 jan8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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