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잠실야구장서 힘내 열창

  • 등록 2009.04.05 23: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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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소녀시대 
ⓒ 더타임스 남윤형
5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Player’s Day와 두산 홈 개막2연전을 축하하기 위한 그라운드 특별 공연에서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힘내"를 열창했다.

두산베어스는 4월 4일(토) 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기아 타이거즈와의 2009잠실 개막 2연전에 다양한 행사와 팬서비스를 진행했다.

개막전 다음날인 5일(일) 오늘 경기는 Player’s Day행사로 진행됐으며, 두산 선수단 전원이 추억의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다.

특히 이번 Player’s Day에는 WBC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팬사인회가 진행되었고 잠실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오늘 시구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 시타는 서현이 했으며 애국가는 써니가 열창했다.(더타임스,남윤형)
남윤형 기자 기자 nyh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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