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김우빈, 환아에게 피자 전달해요~

  • 등록 2015.01.16 1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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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이종철 기자]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 16일 오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측에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과 광고 모델 김우빈, 고아라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환자 병실을 방문, 입원 환아의 건강을 기원하며 피자와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철 기자 chul8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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