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안보 징비록' 한성주장군 강연회 및 출판기념회

2015.08.05 09:58:36

한국 땅굴에 대한 모든 것

6.25를 경험한 한 老兵은 1950년 6월 25일 소위 6.25가 나기 며칠 전
서부전선(당시에 남북간에는 지금 처럼 철조망이 철저히 쳐 있지 않았다고 함) 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멀찌기서 서로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남북 군인간의 육두문자가 오가는 욕찌거리가 있었다고 한다.
“남반부 간나 새끼들!” 그 소리 들은 남쪽에 있는 한국군은 가만히 있었을까?
당연 “북조선, ******* ***!” 했을 것
그런데 그 쪽에서 나온 마지막 말
     “네 놈들 며칠 있다 보자!”
그 며칠 뒤 6.25가 터져, 준비 못한 많은 한국 국민과 군인들이 전선에서 죽어 갔다.


한국은  “네 놈들 며칠 있다 보자!”란 의미를 해독하지 못했다
이런 것을 봐서 北이 큰 소리를 칠 때 뭔가 뒤에 숨겨논 비장의 무기가 있다고 봄이 타당 하지 않을까?

최근 북한은 대한민국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욕을 하는 막말을 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대해 대한민국은 뚜렷한 대책을 내 놓지 못하고 있고
혹자는 저 것들이 죽을려고 환장 했나? 하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뒤에 숨겨논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적화(赤化) 준비가 완료 되었다는 것인가?

 

땅굴안보국민연합 한성주 대표(예비역 공군소장)는 김정은의 北조선이 대한민국을 땅굴로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그동안 몇 년간 연구한 연구서적 "땅굴징비록"을  출판했다.

 

 

 ★ '땅굴안보 징비록' 한성주장군 강연회 및 출판기념회


일시 ; 2015. 8. 6 (목요일)
장소 : 종로 5가 기독교연합회관 (1호선 종로5가 2번출구 직진 200미터 좌회전 50미터)
가. 사인회: 10;00~10;50
나. 예배 및 강연: 11;00~12;30
다. 출판기념식: 12;30~12;50
러. 식사: 13;00~14;00 
                             문의 010 5368 1782

 

정성환 기자 savekorea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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