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술자리에 대한 부담감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는 숙취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빠르게 숙취해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바로 음주 전후에 알칼리이온수를 마시는 것이다.

알칼리이온수가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한국기능수학회의 연구결과를 통해 증명된 바 있다. 음주 전 알칼리이온수를 마신 사람들이 일반 수돗물을 마신 사람들에 비해 3시간 후 혈중알코올 농도가 빨리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또한 알칼리이온수는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고, 효과적으로 알코올을 체외로 배출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관계자는 “알칼리이온수는 물 분자 구조가 작아 체내 흡수가 빠르게 흡수돼 알코올 독소를 신속하게 분해하고 배출한다”며, “술을 마신 후 다음 날 공복에 알칼리이온수 1~2잔 마시면 빠른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알칼리이온수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숙취해소뿐만 아니라, 연말 송년회 등으로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알칼리이온수기 제품에 관한 정보 및 구입에 관한 문의는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홈페이지(www.alkaliionwater.c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