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Dear Mom, 제2회 고운 야생화축제 영 페스티벌

  • 등록 2009.04.27 1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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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가 "Dear Mom"을 열창하며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고운식물원
[더타임즈] = 지난 26일 오후 충남 청양에 있는 고운식물원(원장 이주호)에서 열린 제2회 고운 야생화축제 영 페스티벌이 소녀시대의 마지막 무대로 2일간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소녀시대 공연에는 잔디광장이 떠나갈 정도로 열광의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열린 고운 야생화축제는 25일 포크송 페스티벌로 대중가수 이선희, 김연숙, 여행스케치 등이 출연, 고운식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노래를 선사했다. 또, 일렉볼쇼이 전자현악 오프닝 공연과 랄라스윗 공연이 개그맨 박성호의 사회로 2시간 30분 동안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더타임스 남윤형)
남윤형 기자 기자 nyh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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