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밥 값 계산 해준 매너남, 이휘재, 동료들에게 일제 공격당해

  • 등록 2009.05.08 2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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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손담비 
ⓒ 사진출처-불러그
[더타임즈] 가수 손담비와 이휘재가 우연히 만난 식당에서, 밥값을 대신 계산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월 9일(토) 방송되는 MBC <세바퀴>에서 손담비는 "고기 집에서 이휘재와 우연히 만났는데, 손담비의 밥값을 대신 계산을 해줬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미선은 "20년 된 선배에게는 한 번도 안사고 어쩜 그럴 수가 있냐"며 서운함을 드러내자 이휘재는 "우연히 있길래 선배로서 계산 한거다."라고 반박했고, 김태현은 "여자후배만 계산 해주고 남자는 후배도 아니냐"고 해 이휘재를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손담비는 "싸움의 기술" 코너에서 조혜련의 트레이드마크 "엉덩이 때리고 입 벌려 춤"을 선보여 녹화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더타임스 소찬호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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