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우리 사무실 개소식 대표 변호사 현경대 전 의원 축사

  • 등록 2009.05.20 1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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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현경대 전 의원이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지난 16일 서초동 법원 앞에서 열린 법무법인 "우리" 사무실 개소식에서 현경대 전의원이 대표변호사 로 취임식을 가졌다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평화문제연구소 현경대 이사장 (전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변호사로 소장파 변호사 4명과 함께 5월 15일 법무법인 "우리" 를 설립 기념식을 가졌다. 박근혜 전 대표의 축하 화환을 비롯해 많은 화환이 도착 하였으며, 이한동, 홍사덕 의원 등 발디딜 틈 없이 많은 지인들이 성원을 이뤘다.

먼저 "법무법인 우리" 개소식에 정우식 대표 목사의 축하 예배를 드렸으며, 일어나라 빛을 발하리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 (아사야 60 :1)의 성경봉독 으로 설교와 축복을 함께 하리라 말씀 하셨다.

이날 행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김현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한동 전 국무총리는 우리가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여러분들의 격려와 힘속에 현경대 의원이 다시 봄을 맞이하는것 같다. "법무법인 우리" 가 젊은피를 수혈해서 현경대 의원의 경륜과 지해 빛나는 경험, 모두 축적해온 덕으로 큰힘이 돼서 "법무법인 우리" 가 크게 번영하고 발전하기를 전했다.

또한 홍사덕 의원의 축사가 이어 졌으며, 현경대 전 의원은 즐겁고 기쁨 마음으로 보람있게 일에 전진하고 있으며, 이에 동감을 해 분의 넘치게 대표제의 수락과 책임을 맞게된, 소감을 밝혔다. 사회에 힘들고 어렵운 소외된 사람들을 밝히는데, 젊은 변호사들과 함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덧붙혀 말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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