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거 서울역 분향소 조문행렬 이어져

  • 등록 2009.05.28 05:39:14
크게보기

무더위 속 분향소 찾아 애도 표하는 국민들 슬픔에 눈물까지

 
▲ 서울역 광장 국민장 현장 - 서명 운동하고있는 시민들
ⓒ 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28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국민들은 애도를 표하며 분향소를 찾는 발길은 계속되었다.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조문행렬에 참여했고 오전,오후 시민들의 조문행렬을 길게 늘어져 기다리야 영전앞에 헌화하고 묵념하며 고인을 추모할수있었다.

서울역에는 차량화면에 나오는 노 전대통령 생전모습을 보며 사람을은 멈춰섰고 일생을 다룬 화면을 보며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추모하며 서명운동을 동참한 시민들을 볼수가있었다. 조문행렬은 늦은밤까지 계속되었다. [더타임스, 양진아]
양진아 기자 기자 pooh486jina@lycos.co.kr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