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는 차량화면에 나오는 노 전대통령 생전모습을 보며 사람을은 멈춰섰고 일생을 다룬 화면을 보며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추모하며 서명운동을 동참한 시민들을 볼수가있었다. 조문행렬은 늦은밤까지 계속되었다. [더타임스, 양진아] |
서울역에는 차량화면에 나오는 노 전대통령 생전모습을 보며 사람을은 멈춰섰고 일생을 다룬 화면을 보며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추모하며 서명운동을 동참한 시민들을 볼수가있었다. 조문행렬은 늦은밤까지 계속되었다. [더타임스, 양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