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21억짜리 쥬얼리드레스 입어 시선 사로 잡아

  • 등록 2009.05.28 06: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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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배우 한은정(왼쪽)이 21억 상당의 주얼리 드레스와 부케를 받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드라마 "신데렐라맨"에 출연 중인 배우 한은정이 다이아몬드의 여왕으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26일, 서울 한남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5회 퍼레이드 오브 네이션즈 2009 행사의 일부인 갈라 패션쇼에서, 한은정은 빛나는 다이아몬드 웨딩드레스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열린 퍼레이드 오브 네이션즈(Parade Of Nations)" 갈라쇼로 열린 뮈샤 주얼리의 주얼리쇼에서 배우 한은정(왼쪽)이 21억 상당의 주얼리 드레스와 부케를 받았다

10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사피아어, 루비, 진주 등이 장식돼 자그마치 21억을 호가한다는 드레스 이다.

한편, 이 날 갈라쇼 행사에는 "리틀 김구라", 김동현 군과 영화배우 김보성 박준규, 그리고 박남정과 안정훈의 가족도 함께 해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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