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여성군인협의회 국립묘지 봉사활동 전개

  • 등록 2009.05.28 17: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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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달을 앞둔 재향여성군인협의회 묘비 청소와 묘역주변 봉사활동 전개

 
▲ 재향여성군인협의회 국립묘지 봉사활동 전개 - 김옥이 의원(한나라당,재향여성군인협의회장)이 한 용사의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고있다.
ⓒ 더타임스 김재동
[더타임즈] 재향여성군인협의회는 호국의 달을 앞두고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김옥이 회장과 많은 회원들이 묘비와 묘역 주변청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군장교회(회장 현경희),간호장교회(회장 민경숙),퇴역여군회(회장 손인춘)등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더타임스 김재동
 
▲ 재향여성군인협의회 국립묘지 봉사활동 전개 - 이재순 예비역 준장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이 일병 김종환의 묘비를 닦아 주고있다.
ⓒ 더타임스 김재동
 
▲ 재향여성군인협의회 국립묘지 봉사활동 전개 - 소령의로 52년도에 전역한 간호장교가 묘비를 닦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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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여성군인협의회 국립묘지 봉사활동 전개 - 송인춘 퇴역군인회 회장고 회원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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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향여성군인협의회 국립묘지 봉사활동 전개 - 현충탑에 묵념 하고있는 재향여성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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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동 기자 기자 kjd55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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