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경기국제보트쇼&코리아매치컵 홍보대사로 지난해는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선수와 국민가수 조용필씨가 맹활약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올해는 인기 만화가인 허영만 화백, 인기그룹 ‘소녀시대’,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또한 올 상반기 대한민국을 GGG 열풍으로 뒤흔든 9인조 여성그룹 소녀시대"는 특유의 발랄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어 경기도의 해양레저산업 비전과 부합할 뿐 아니라, 한류스타인 만큼 경기국제보트쇼를 아시아 대표행사로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더타임스 남윤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