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바보> 결말-그바보 남긴 행복 사랑 그리고 추억

  • 등록 2009.06.19 09:38:21
크게보기

 
▲ 그바보 가 남긴 행복 사랑 그리고 추억 의 명장면 
[더타임즈] "충무로 대표 배우" 황정민-김아중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회를 거듭 할수록 큰 인기를 모아왔던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드라마 KBS 2TV 수목드라마 <그바보>("그저 바라 보다가" 극본 정진영,김의찬ㆍ연출 기민수)가 어제 밤 마지막 16회 방송으로 결말의 막을 내렸다. 판타지를 넘어 스토리에 진심을 담았고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조금씩 그 색깔을 더해가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함 감동을 안겨온 이 작품이 전해준 것은 무엇일까?

- "구동백 평생 잊지 못 할 것" 황정민, "동백아 그동안 고마웠다. 앞으로도 영원히 행복해라."

- 김아중 "지수가 성장한 만큼 나도 성장할 수 있었고, 지수가 행복한 만큼 나 역시도 행복했다."

- 정진영, 김의찬 작가 "가까이에 분명 존재하는 따뜻함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그 진정성이 잘 전달되었길 하는 바람" 더타임스 소찬호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