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의원은 축사에서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한나라당 화합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로 "박근혜 대표와 소통과 화합"이 되지 안고서 뭐가 이뤄 지겠느냐"고 딱 잘라 말했다. 이날 유정복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몇가지를 주문 하였다. 한나라당이 서로의 화합이 되기위해선 이명박 대통령이 승자의 입장에서 풀어야 할것은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1 첫째, 국정 동반자로 이루어 지지않고 있다. 이것에 대하여 해명과 사과 해라. 2 둘째, 18대 총선때 학살 공천에 대하여 사과 해라. 3 세째 친박연대가 구속되고 있는데 (서청원 의원 등)탄압과 보복 정치에 사과해라, 등의 3가지 주문에 대하여 유정복 의원의 제안을 마치자, 많은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가 터져 나왔다. 또한 유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대통령 사이에 사과 하지 않으면 친박연대가 얼마나 무서운 단체 인지, 알아야 할 것, 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강조 하였다. 이어 보궐선거에 친박 연대가 출마할것이 아니겠냐"고 말했다. 유정복 의원은 국태민안 김행 대표가 나가는 목적도 같다. 이 목적을 포럼 시민단체에서 목표를 향해 함께 하고 전진하셔서 뜻을 이루도록 행운을 빌겠다"고 덧붙혀 말했다. 더타임스 소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