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은 이자리에서 지난 1년동안 정부와 한나라당은 민생을 위해 묵묵히 열심히 일해 왔는데. "야당은 사사건건 아무런 대안도 없이 밖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다"면서 국회가 열리지 않고 있는 책임론에 대해서 야당을 질타 하였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국정보고대회에서 미디어법은 80년대 5공때 만들어진 안법인데 오늘 소상히 말씀 드리고 이명박 정부 힘모아서 일할수 있도록 시위 정치, 길거리 정치, 이제는 끝내야 한다"면서 당협 당원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이날 참석한 정두언 의원은 축사에서 한나라당이 선거때만 되면 파워가 제일 센분이 누구냐"면 박근혜 전 대표 인데 그 다음은 나경원 의원이다. 실제 나경원 의원은 지원유세에 일정이 바쁘고, 저의 동네에서도 나경원 의원을 보고 싶어 하는데 여러분들은 자주 보고 있는데 얼마나 좋으시겠냐"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정두언 의원은 특히 중구에서 만큼은 친이 친박이 없이 정부와 한나라당을 지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혀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