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낭가 파르밧 봉에서 산화한 “故 고미영, 편히 잠들다

  • 등록 2009.07.18 13: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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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낭가파르밧(8천m)에서 실족해 숨진 여성산악인 故 고미영 대장의 분향소가 서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 생전의 산악 등반 영상을 보이며, 그의 영전과 같이 하고 있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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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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