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유튜브연합회 창립, 발족

2023.03.15 04:48:16

유튜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대한민국 애국 현장에 "유튜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은 한국의 기존 방송, KBS, MBC 등이 진실을 방송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분단 국가인 한국에서 정확한 정보가 전달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나라 국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예를 들면 1950년 6.25 때 연신네를 통하여 북한군이 소련제 탱크를 몰고 불광동, 무악제를 넘어 오는데 동대문 서울운동장에서는 야구를 하고 있었다. 정보에 빠른 사람들은 피란을 간다고 출발 했는데 한가하게 야구를보고 있었다니......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김일성의 공산치하에서  90여 일 동안 살았다. 그들은 갖은 수모를 당하였고 죽기도 하였으며 북에 끌려 가기도 했다.

그 만큼 정보라는 것은 중요하다.


 일명 아스팔트 유튜브라고 하는 1인미디어 들로 단체를 결성 하여 지난 201954일에 활동을 시작하여 약 4년간 시국을 알려 오던 유튜브연합회에서는 2023313(사단법인 창립을 위한 창립 총회를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6층 안보단체 사무실에서 가졌다.



                (거짓이 난무하는 대한민국에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애국 유튜버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애국 유트버들)

 지난 4년간 대표를 맡아 왔던 황진무(선구자방송)대표가  사임하고 새로운 공동대표로 손상대(손상대tv, 국민사회자), 지대홍(봉주르방송)을 선임 하여 이사진으로는 인세영(파이낸스투데이 대표), 조충열(안동데일리 대표), 구성재(백두산tv 대표), 이종만(헌법수호단 단장), 배용석(면역학자), 한민호(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대표)를 선임했으며 상임고문에는 홍용락(SR 타임스 논설고문), 명예고문에 권영우(영우방송 대표), 고문에 김인태(김인태tv 대표), 강석정(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부..경 대표), 사무총장 박상구(헌법수호단 단장), 홍보대사 오현아(애국가수), 이주철(영화배우)등을 등을 선출하였디



 <유튜브연합회 이사로 선출된 배용석, 구성재, 인세영, 조충열, 이종만, 한민호(뒷줄 좌측부터)

지대홍, 손상대 공동대표(앞줄 좌측부터)>


 
    (유튜브연합회  창립 총회에서 임시의장에 선출되어  사회를 맡은 국민 사회자 손상대  본회 공동대표)



                        (정보를 다루는 현대전에서 방송이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이날 유튜브 연합회를 4년간 이끌어 왔던 황진무 대표는 연합회가 많은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50여차례 이상 기자회견을 해 온 경과를 보고 하므로서 연합회의 활동과 그 기여가 적지 않았음을 알려주었다. 임시 의장으로 선출된 손상대 공동대표는 8개 항목에 대한 심의 안을 만장일치로 가결시켜 회원들이 연합회에 전적인 많은 기대치를 보여 주었다.



                   (사단법인 유튜브연합회 총회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참석자들)

 

총회를 마친 후 이사진들과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는 손상대 공동대표가, 지역 유튜브 위원장들 임명장 수여는 지대홍 공동대표가 수여를 했고 마지막에는 황진무 전 대표에 대한 그간의 노고를 치하 하는 감사장 전달을 하여 격려를 하였다.

 

이날 약 4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창립 행사를 마쳤다.

 

 

정성환 기자 jshn08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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