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을 역사에서 살려 내야 한다.

  • 등록 2025.02.09 17: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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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애국 운동하는 사무실에 가니 대한민국의 영원한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사진이 파노라마처럼 벽에 걸려 있었다

이것을 기자 혼자 보기  아까워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유언을 한마디 남기지 않으셨다

이것은 억울한 일이다

오늘  한국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가? 

  그것이 큰 원인일 수 있다.

후대가, 양식이 있는 사람들이 유언을 한마디 남기지 않으신 박정희 대통령의 기억을 조금식 모아 역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살려 내 놔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어지럽다.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 되고 있다.

문제 해결책이 없는가?

박정희 대통령 이라면 간단하다.

나쁜 놈들 즉각 다 감옥에 잡아 넣으면 될 것이다.


그 나쁜 놈 중에는 사기꾼, 도둑놈,부정선거한 놈들 , 미문화원에  불 낸 놈들은 구속 1순위 일 것이다

간첩? 이것은 특 1순위 이다.



                              <어느 봄 날 청와대에서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대한민국의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기념 도서괸에서 찍었다.>


 <1960년 대 보리고개라는 말이 있었다.. 그것을 극복하고 경제부흥을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









     <1966년 10월 3일 덕수궁 경제개발


                     <1961.11.15  방미 중인 박정희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


(사진 설명: 스스로를  농민의 아들이라 했던 그는 논두렁에 앉자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농부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거워 했다.)


                      <불국사 조경공사 시찰 중 근처에 놀러 온 어린이들과 함께.>

























정성환 기자 jsh-08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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