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이 5.18 민주화운동 43년인가?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년 이기도 하다.

  • 등록 2025.02.09 17:26:03
크게보기

                                      <삼각지에 걸린 국민의 힘  플랭카드>

용산 삼각지 앞을 지나니 국민의 힘에서  내건 "국민통합, 새로운  국민의 나라로./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이라는 플랭카드가 있었다.


이것을 보고 기자는 깜짝 놀랐고 국민의 힘 ,참 한심한 당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1년 사이에 큰 사건이 동시에 있었는데 사시( )마냥 사물을  동시에 보지 못하고 남이 장에 가니 따라 장에 가는 모습을 보이며 하나만 보고  말을 하기 때문이다.

1년 전 사건이란 ? 5.18 ,7개월 전에 박정희 대통령  서거 사건이 있었다.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에 역사를 전달하는 책무를 맡은 기자 로서  역사가 왜곡, 변질  될 때 

기자는 반론을  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의힘의 제일  큰 문제점은  역사인식이 없다는 것이다.

역사인식이 없다는 것은 한국의 최 근세사를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1979년 상황, 북한 김일성과 한국 박정희 대통령의 라이벌 관계


결국 5.18 이다.

5.18이 힌국 사회에 대단히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5.18을 1980년 .5.18일에 일어난 일이고 이것은  왜 일 일어 났는가?

한국에서 많은 증언이 있었고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이 것은 그 전 해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서거(10.26)로 부터 시작 되었다.


한국의 박정희 대통령이  심복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으로 부터 총격을 빋고 돌아가셨을 때 

제일 좋아한 사람이 누구인가?  3김이 드디어 자기들의 정치 기회가 온다고 군침을 느꼈을 시점에 

한국의 3김 보다 더 좋아한 사람이  있었으니 누구인가? 

북한의 김일성 이었다.

드디어 남한(한국)을 차지해서 그렇게 그립고 그리던 이밥에 고기국을 먹게 될 날이 다가왔기 때문이었다.


한국의 리더급 사람들은 한국  뿐만 아니라 북한의 정보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모르면 사시적 판단을 내릴 것


북한 김일성의 주업이 무엇인가?

생산 , 건설인가?

아니다.. 그것은 아르바이트 수준. 

앉으나 서나 대한민국을 침략해서 대한민국의 자산(대한민국 국민들의 집, 대한민국 정부 시스템, 한국은행은 말 할 것 없고,농협 쌀은 더 좋은 타켓)  을 다 뺏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다. 

그것을 빼앗아서 북 주민들에게 이밥(쌀밥)에 고기국을 먹게 해 주겠다는 것이 그들의 북 주민을  다스리는 슬로건 이었다.

이런 김일성이 반공을 내세우는 박정희 대통령이 제일 큰 방해물이 아닐 수 없었다. 


1968년에 김신조 일당을 보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러 청와대를 기습했으나 실패했고 

울진 삼척 지역에 무장공비를 침투시켰으나 실패로 돌아 갔고 ......

김일성의 기획은 실패의 연속 이었다.





정성환 기자 jsh-0822@hanmail.net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