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09 울산 서머페스티벌 화려한 엔딩 장식 2PM

  • 등록 2009.07.31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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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머페스티벌 영스타콘서트 엔딩무대 2PM

 
▲ 2009 울산 서머페스티벌 - 2PM 화려한 마지막 무대 장식
ⓒ 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울산 MBC가 2003년부터 올해로 일곱번째 맞는 2009 울산 서머 페스티벌은 클래식, 발라드, 포크,트로트, 힙합, 댄스음악 등으로 나뉘어 8일동안 콘서트를 펼친다.

24일 클래식밤, 25일 트로트스페셜, 27일 오래전그날, 28일 영스타콘서트 29일 7080콘서트,30일 저스트 라이브 여름이야기, 31일 아줌마콘서트가 오상진 MBC 아나운서와 방송인 오영실의 사회로 열린다.

28일 영스타 콘서트공연 에서는 샤이니, 2PM, 태군, 노라조, 라니, 브라운아이즈걸스, SG워너비, 아이유, 다비치, 애프터스쿨등 최고의 아이돌이 나와(태화강 야구장)에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울산 시민들의 열기가 뜨겁다.

2PM 인기곡인 니가밉다, Again& Again, 10점 만점의 10점을 열창하며 2009 울산 서머페스티벌 영스타 콘서트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지막무대를 장식하고있다. 더타임스 양진아
양진아 기자 기자 pooh486ji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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