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이 퇴임 하는 날, 한국 대법원 바깥 풍경

2023.09.23 04:54:03

 김명수 대법원장의 퇴임식이 22일 오전 10시에 대법원 본관 중앙홀에서 있었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  그가 내린 많은 결정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납득이 안가는 反 대한민국적 행위들이었다고 많은 국민들이 성토를 한다.


기자가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10분 경.

실내에서는 퇴임식이  끝났고  바깥에서는 항의하는 애국 인사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기자가 도착한 시간에는 그들의 김명수 법관에 대한 성토 기자회견도  끝났고 깃발들과 플랭카드만 을씨년 스럽게 펄럭이고 있었다.


그 을씨년스런  풍경들을 스케치 했다.




                                                       (한국의 대법원)






(한국에 현재 야당의원 숫자가 많아 어거지 ,생떼가 난무하는데 그 원인은  문재인 정권 하의 현 한국의 대법관들이  선거 부정을 눈감아 주고 두둔을  했다고 한국의 부정선거 대책팀들이 주장한다. 그들이 조선 패망 때 이완용을 능가하는 국가 패망의 주역으로 역사의 죄인으로 등극할지 두고 볼 일이다. 그 대법관 속에는 천대엽, 민유숙,노정희 ,노태악 이름들이 거론 되고 있다.)


<그 외 부정선거에 대해 항의하는 플랭카드>


    < 대법원 앞에 항상 나부낀 '부정선거' 깃발. 대법관들이 승용차로 출퇴근하며  이 문귀를 봤을 터인데 진실의 문을 닫았음인지 유구무언.  거짓이 난무했던  월남 패망 전 모습을 보는 듯 하다.>







  <그 외 민심의 분노의 표현들>






   (한국에는 썩은 판사, 검사, 변호사가 많나?. 대한민국이 패망한다면 이것도 그 원인 중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해에 건설되는 중국 원전이 78기라 하고 그 곳에서 배출되는 삼중수소가 후쿠시마의 50배 라는데 왜 여기에 대해 한 마디 말을 하지 않는가?)




              (일출 후에서 부터 일몰 까지 항상 대법원을 감시, 감독하는 애국 여성들)

정성환 기자 jshn08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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