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시대 윤아, 열정적인 무대 선사

  • 등록 2009.09.07 06: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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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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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 지난 4일 오후 7시부터 충북 영동군 군민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개막식 축하공연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힘내"를 열창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9월 4일(금)부터 8일(화)까지 4박 5일 동안 펼쳐지는 영동난계국악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국내 유일의 국악축제로써 한국 전통음악의 체계를 정립한 난계 박연의 고향 영동에서 196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42회를 맞이하게 되었다.(더타임스 남윤형)
남윤형 기자 기자 nyh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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