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1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직무대리·전입과 전보를 포함해 조직 안정과 행정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승진 및 직무대리 인사에서는 3급에 김태운 부구청장이 임명됐다. 4급에는 송현주 경제환경국장이 승진 발령됐으며, 이순연은 동구의회로 전입됐다.
5급에서는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에 정재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에 현진이가 각각 발령됐다. 또 신암4동장 직무대리에 엄대섭, 신암5동장 직무대리에 이준협, 신천1·2동장 직무대리에 김은경, 지저동장 직무대리에 석재춘, 해안동장 직무대리에 김소영이 임명됐다.
6급 승진·전입 인사로는 세무1과 박수진, 아동청소년과 백혜원, 체육진흥과 이창엽, 환경과 이은숙, 위생과 우영미, 도시과 김민국, 공원녹지과 배효윤·김보광·황선영 등이 포함됐다.
전보 인사에서는 4급 기획홍보국장에 우성숙이 발령됐다. 5급에서는 정책추진단장 최말숙, 세무1과장 권오갑, 세무2과장 권문환, 행정지원과장 최원영, 문화관광과장 이현숙, 체육진흥과장 윤지영, 일자리경제과장 김정임, 민생경제과장 김정미, 도시과장 김효정, 불로봉무동장 이재광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6급 전보 인사도 대규모로 이뤄졌다. 기획예산과, 홍보전산과, 세무1·2과, 행정지원과, 문화관광과, 교육정책과, 체육진흥과, 일자리경제과, 민생경제과, 환경·안전·교통·건설·복지·가족·아동청소년·도시·공원녹지·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걸쳐 다수 인원이 전보 배치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행정 전문성 강화를 고려해 실시됐다”며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주민 체감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