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주부산중국총영사 접견

  • 등록 2026.01.20 15:16:37
크게보기

한·중 교류·Post-APEC 협력 논의


                                    - 주낙영 경주시장,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관 -



경주시는 지난 19일 한·중 교류 확대와 Post-APEC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낙영 경주시장이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해 의견을 나눴다.

 

시장은 이날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 성과를 공유하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중 우호의 밤개최 등 중국 측이 보내준 성원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는 신라 천년의 고도답게 중국 9개 역사문화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중국 총영사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시장은 또 중국이 2026APEC 의장국을 맡는 점을 언급하며, 2026년 선전(深圳)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APEC을 계기로 한 양국 간 협력과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에 천 총영사는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경주시장의 리더십과 경주 시민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제 문화도시 경주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천 총영사는 2022년 부임 이후 2023년 경주에서 열린 동아시아 문화도시 인플루언스 투어에 참가하는 등 여러 차례 경주를 방문한 바 있다.

 

경주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Post-APEC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임태형 기자 ktts07@hanmail.net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5길 19 107동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