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허소)은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를 애도하며 대구시당 김대중홀에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분향소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역임하며 민주주의 발전과 국정 안정, 국가 개혁을 위해 헌신한 정치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재임 기간 동안 책임 정치와 제도 개혁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정치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한 축을 굳건히 세운 분으로, 국가와 국민을 향한 책임 정치의 모범을 보여주셨다”며 “고인의 숭고한 뜻과 정치적 유산을 기리기 위해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분향소가 단순한 조문의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길을 되돌아보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시당은 분향 기간 동안 시민과 당원들의 자유로운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