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형 의료·요양 지역 중심 돌봄 체계 전환

  • 등록 2026.03.23 15: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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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과 서비스 중복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출범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기존의 분절적 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사회 중심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돌봄체계 구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추진 경과보고와 비전 선포관계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포항형 통합돌봄의 출발을 알렸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동과 보건소의료·요양·복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방문 의료재가요양일상 돌봄 등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돌봄 공백과 서비스 중복을 줄이고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출범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한편 포항시는 2024년부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포항시의사회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와 내집에서의원나눔과돌봄사회서비스센터퇴원환자 협력병원 5개소노인맞춤돌봄기관종합사회복지관지역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기반을 마련해 왔다는 것이다.

조철호 기자 ktts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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