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주벚꽃마라톤대회 , 위상 강화 .

  • 등록 2026.04.06 15: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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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사시와 중국 시안시·이창시 등 11명 참가



경주시는 지난 4일 보문단지에서 열린 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우사시와 중국 시안시·이창시 등 11명이 함께했고, 국제 스포츠 교류를 계기로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대표단은 개막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하며 대회 분위기를 함께했다.

 

중국 이창시 대표단은 3일 근화여고(여중)와 근화유치원을 방문한 데 이어 경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 간담회를 가졌고, 시안시 대표단은 4일 사계절 전천후 축구장 시설인 에어돔을 견학했다.

 

대회 당일에는 경주시 국제친선교류협의회가 해외 대표단과 선수단을 위한 서포터즈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풀뿌리 교류를 위해 일본 우사시의 마츠바라 히로유키 부시장은 이번 대회 5km 코스에 참가했다.

 

마츠바라 부시장은 벚꽃이 만개한 보문호수길을 달리며 APEC 개최도시 경주의 매력을 느꼈다양 도시는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만큼 스포츠는 물론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12개국 23개 도시와 자매·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문화·관광·체육 등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초청은 도시 간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단은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 역사유적지구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임태형 기자 ktts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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