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지역 청년 리더 모임인 ‘대구비전클럽’이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대구비전클럽은 지난 5일 우성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우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해당 단체는 대구 지역의 문화·예술·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0~30대 청년 리더들로 구성돼 있다.
김무종 대구비전클럽 회장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2022년 선거부터 우성진 후보를 지켜봐 왔다”며 “실무 역량과 경영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 지역을 이끌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청년들의 뜻을 모아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대구비전클럽 소속 청년 리더들이 지난 5일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www.thetimes.kr/data/photos/20260415/art_17754937212664_ecab07.jpg)
이어 “대구의 젊은 세대는 기존의 관료형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무형 리더십을 원하고 있다”며 “침체된 민생경제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적임자가 바로 우성진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우성진 예비후보는 “20~30대 청년층은 경제·문화·체육 등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성진 예비후보는 동촌초·동중·청구고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전공한 지역 출신 인사다.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부상사를 운영하고 있는 등 약 40년 경력의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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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비전클럽 소속 청년 리더들이 지난 5일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