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극대화하는 우량주 新추세매매 기법 증권방송 오픈

2009.09.20 07:47:01

스탁스토리, ‘정재훈의 리치클럽’ 24일 첫 방송

[더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주식투자클럽 스탁스토리(www.stockstory.co.kr)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우량주 新추세매매 기법 증권방송인 ‘정재훈의 리치클럽’을 오픈 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재훈의 리치클럽’은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과 함께 잦은 매매보다 추세매매로 시장 주도주, 우량주, 테마주를 주로 공략한다. 또한 투자해야 할 종목과 투자하지 말아야 할 종목의 명확한 매매기준을 제시하고 실전적용이 가능한 노하우를 가르쳐 주식시장의 실전 대응능력을 키운다.

주식투자 전문가인 정재훈은 한경TV 증시포장마차 출연 및 S사 증권사이트 교육팀장 및 종목분석 팀장을 역임한바 있는 경력 7년의 증권전문가이다.

리치클럽 첫 방송은 24일이며 오픈에 앞서 21일~23일까지 장중 무료방송이 진행된다. 평소 증권방송에 관심 있었던 투자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로 접속해 무료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18일~23일까지 사전 접수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격할인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스탁스토리 김정우 부장은 “리치클럽은 회원들이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실전 매매 노하우를 완벽하게 전수하는 차별화된 증권방송이기 때문에 평소에 전문가의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싶었던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탁스토리 정재훈의 리치클럽에 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증권방송을 참고하거나 본사에 문의하면 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디지털 뉴스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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