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제목은 ‘kiss’ 이고. 입안에 혓바늘이 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키스가 바이러스의 감염경로가 될 수 있다는 기사를 읽게 됐다"고 소개했다. 윤진서는 “모르겠다. 더 이상 읽지 않으련다. 아무튼 난 키스를 할테니”라며 이택근과 절정적인 키스하는 사진을 올려 화재가 되고 있다.더타임스 |
사진의 제목은 ‘kiss’ 이고. 입안에 혓바늘이 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키스가 바이러스의 감염경로가 될 수 있다는 기사를 읽게 됐다"고 소개했다. 윤진서는 “모르겠다. 더 이상 읽지 않으련다. 아무튼 난 키스를 할테니”라며 이택근과 절정적인 키스하는 사진을 올려 화재가 되고 있다.더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