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S 개국 1주년 공개방송 노바디 선보이는 유진, 소유진 [포토]

  • 등록 2009.10.08 0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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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바로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 YBS청소년 개국1주년 공개방송 - 왼쪽부터 소유진, 유진
ⓒ 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한국 청소년 방송(YBS)는 지난 29일 개국을 1주년을 맞아 서울상명대 아트센터에서 "청소년이 바로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라는 주제로 공개방송을 개최했다.

사회로 탤런트 이훈과 소유진의 사회 진행되며 따사모 회원들이 참석했다.1주년 개국 축하공연 SG워너비, 다비치, 샤이니등 인기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따사모 임원진인 소유진과 유진은 노바디 무대를 살짝 선보였다.(더타임스 양진아)
양진아 기자 기자 pooh486ji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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