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신종인플루엔자 가 확산중인 가운데 각 학교 직장 에서의 인심 까지 흉흉 해지고 있다. 일부 학교는 신종 플루 에 걸려 입원 했던 학생을 따돌리는 즉 왕따 현상 까지 돌고 있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한 회사원은 "신종인플루엔자가 아님에도 기침만 해도 사람들이 자신을 슬슬 피한다"고 호소 했고 경기도 의 한 초등학교 학생S양(만8세)은 " 학교 에서 신종 플루 앓고 왔다고 왕따 시켜서 병명을 다른 병으로 속여야 되요 "라며 울먹였다 신종인플루엔자 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관리가 요구 된다 .더타임스 은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