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앨범 발매한 김범, 귀공자 미소로 차세대 한류스타로 급부상!

  • 등록 2009.11.09 1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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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미소 아시아 팬들 마음 달콤하게 녹여내~

 
▲ 김범 싱글 앨범 - 타이틀곡 "聖夜(イブ)の空"(이브노소라-이브의 하늘)
ⓒ 더타임스 이민호
[더타임즈] 배우 김범이 연기자에 이어 일본에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급스러운 명품 미소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관하여 플로렌치과(http://www.florenlounge.com/) 오경아 원장은 "김범 씨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고급스러운 미소의 소유자"라며, "대중들에게 편안하고 호감을 주는 명품 미소라인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이어 "김범 씨가 밝은 미소를 보이면서 보이는 가지런한 치열과 동그란 모양의 치아 형태는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시켜준다. 또, 새하얀 치아색은 깨끗함과 고급스러운 인상을 상대방에게 심어준다."며, "최근에는 귀여운 미소년 또는 귀공자 타임의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은 젊은 남성들이 김범 씨와 같은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미소라인을 가지고 싶다며 병원을 방문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자연스러운 미소는 공통적인 관심사로 급부상했다. 이런 점에서 김범 씨가 해외 팬들에게도 신뢰감과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당연하며 이유는 바로 명품 미소 때문이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실제로 광고계 관계자들은 "김범이 부각되는 다른 이유는 편안하고 친근감을 주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 부드럽고 젠틀한 모습과 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 대중들이 아끼고 사랑을 하는 것 같다. 이런 이유로 김범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김범은 지난 10월 필리핀 프로모션, 일본 싱글 앨범 발매 및 팬미팅을 진행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새로운 "한류스타"로 급부상하는 등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이민호 기자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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