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효주 오랜만 이에요

  • 등록 2009.11.10 0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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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우편 배달부 - 주연을 맡은 한효주가 밝은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 더타임스 최수정
[더타임즈] 서울 왕십리 CGV에서 텔레시네마7 ‘천국의 우편배달부 (감독 이형민, 극본 기타가와 에리코)’의 언론시사회가 지난 9일 오후 4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에는 이형민 감독과 영웅재중, 한효주가 참석 하였으며, 특히 최근 SM 엔터테이먼트와의 법적 분쟁 중인 영웅재중이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최수정 기자 기자 elvina_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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