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새로운 미인형의 대명사 베이비 페이스-S라인 몸매

  • 등록 2009.11.11 0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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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완벽한 얼굴과 몸매를 가진 미녀

 
▲ 배우 신민아 - 여성들이 가자 부러워하는 미녀 스타 신민아 
ⓒ 더타임스
[더타임즈]멀티 엔터테이너 신민아가 청순한 얼굴과 섹시한 S라인 몸매를 가진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미녀라고 알려져 화제를 뿌리고 있다.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신민아 씨는 귀여운 소녀와 성숙미가 느껴지는 이중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청순한 베이비 페이스 얼굴과 섹시한 S라인 몸매는 많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최고의 매력녀로 급부상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어 "신민아 씨는 군살 한 점 없는 늘씬한 긴 다리, 잘록한 허리와 가슴으로 이어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과 작품 속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귀엽고 앳된 얼굴형은 상대방에게 선한 인상과 호감을 어필 할 수 있는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다."며, "최근에는 병원을 방문한 많은 여성들이 신민아 씨와 같은 얼굴형과 몸매를 가지고 싶다며 "쁘띠성형", "PRP", "아큐스컬프" 등과 같은 시술을 문의하는 사례가 급증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광고업계 관계자들은 "신민아는 항상 다양한 광고 모델 섭외 1순위로 지목된다. 이러한 신민아의 인기 요인은 섹시한 몸매와 청초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어 광고주와 대중들에게 매력과 호감을 동시에 선사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다양한 콘셉트에 맞게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도 신민아가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각광을 받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는 평을 하고 있다.

팬들 역시 신민아의 매력에 대해 "소녀로부터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모두 소화 할 수 있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광고를 통해 개성 강한 매력을 발산한다."며 "가장 닮고 싶은 마스크와 몸매를 가진 연예인이다."라는 공통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어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다시 팬들과 만날 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디지털 뉴스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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