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니시리즈 "그들이 사는 세상",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등으로 얼굴을 알린 후 KBS "뮤직뱅크"에서 상큼하고 깔끔한 진행을 보이고 있는 서효림은 항상 웃는 얼굴로 "해피 바이러스"를 전달하고 있다. 깨끗하고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서효림은 그 동안 패밀리 레스토랑, 놀이동산, 화장품, 헤어 제품, 음료 등 모델로 활동을 해 온 바 있다. 최근 의류 브랜드 "스프리스"와 1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신세대 CF 퀸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의류 브랜드 "스프리스"의 새로운 전속 모델 서효림은 12월 지면 촬영을 앞두고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