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는 지난 8일 SBS "절친노트3"의 새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에 출연해 "2010년 스캔들 기사가 난다면 송혜교씨랑 나고 싶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에 MC박미선이 "현빈씨 이길 수 있어요?"라고 질문하자 이홍기는 "열심히 해야죠"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새롭게 선보인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은 10대부터 60대의 다양한 연예인들이 출연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세대공감 토크 코너다. (더타임스 이수영) |
이홍기는 지난 8일 SBS "절친노트3"의 새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에 출연해 "2010년 스캔들 기사가 난다면 송혜교씨랑 나고 싶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에 MC박미선이 "현빈씨 이길 수 있어요?"라고 질문하자 이홍기는 "열심히 해야죠"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새롭게 선보인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은 10대부터 60대의 다양한 연예인들이 출연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세대공감 토크 코너다. (더타임스 이수영) |